최대호 안양시장 "5월은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다"
송용환 기자 2025. 5. 16. 16:08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맞아 광주 민주묘지 참배
16일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한 뒤 묵념을 올리고 있다./최대호 시장 페이스북 캡처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6일 "5월은 끝난 역사가 아니다"며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최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녹음 짙은 참배 길을 따라 묘역에 이르자,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넋이 바람처럼 다가왔다"며 "난 말없이 그 앞에 섰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한 송이 헌화와 한 번의 묵념. 짧은 순간이었지만, 마음은 수십 년을 건너갔다"며 "1980년 5월 함성과 울음, 그리고 진실을 향한 뜨거운 외침이 지금도 이 땅에 살아 있음을 느꼈다"고 적기도 했다.
최 시장은 "5월은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기억하려는 이들의 마음속에서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다"며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 진실이 잊히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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