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군포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外

김명철·손용현 2025. 5. 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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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하은호 군포시장(가운데)이 지난 12일 청년들과 함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청.

군포시는 전국적인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출생과 고령화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정책적 대응을 유도하는 취지다.

하은호 시장은 "인구문제의 핵심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년"이라며 "젊은 세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지역 청년 정책과의 연계도 강조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청년지원센터인 '청년공간 플라잉'을 개관했으며, 청년의 자립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초 '군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년)'을 수립해 5개 분야 47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이천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 지자체로 광주시를 지목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활동 보호위한 캠페인 펼쳐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와 함께 '교육활동 보호 집중구간 지역연계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군포시청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12일부터 14일까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와 함께 교육현장의 안정과 교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집중구간 지역연계활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존·경(존중하는 마음, 존경하는 자세)'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권 보호의 중요성과 교육활동의 안전한 환경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페인은 산본고등학교,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등 교육활동 보호 집중구간으로 지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군포경찰서, 해당 학교 교사 및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는 지역 네트워크의 긍정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통학로에서 플래카드와 피켓을 활용해 교권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캠페인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아울러, 청소년 및 학부모에게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심리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통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교육활동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환경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어버이날 기념행사
하은호 군포시장이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사진=군포시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5월 7일은 어버이날 기념 특별강좌로 웃음치료가 진행되었고 4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힐링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5월 8일에는 군포시 하은호 시장,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특별한 어버이날~ 더 행복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는 의미를 전했다.

또한 늘푸른카페는 커피 할인행사를 가졌고 경로식당 이용자 950여명에게 특식을 제공해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카네이션과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산본보건지소,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이 함께하는 '건강백세운동교실 특화사업' 프로그램에서는 인지리더와 함께하는 열린광장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에 따뜻한 효의 정신이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031-392-57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지역사회건강조사 포스터. 사진=군포시

군포시보건소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아주대학교와 협력해'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여부를 조사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 확보 차원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군포시는 2008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통계적 표본추출 방식에 따라 선정된 표본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9명이다. 해당 가구에는 사전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사전 교육을 받은 전문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식생활, 운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여부, 의료이용, 삶의 질,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으로 시민의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 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명철·손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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