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주행 중이던 SUV가 난간 뚫고 추락… 운전자 사망
김명일 기자 2025. 5. 16. 15:57

대구에서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옹벽 아래로 추락하면서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이 난간을 뚫고 7m 아래에 있는 풋살 경기장으로 떨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도로를 달리던 차량은 갑자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다시 도로를 가로질러 옹벽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정위, 공사비 2억6000만원 안 준 파인건설에 즉시 지급 명령
- 박홍근 “추경에 석유 비축·공급망 다변화 담아야…국채 추가 발행 없다”
- “외모 수준이 좀”...대한항공 태국인 승무원 향한 한국 네티즌 악플 논란
- “가족수당은 장남만, 조사용품은 친조부모만”...인권위 ‘전통 가족관 차별’ 제동
- 2차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 “이젠 무섭다”…‘왕과 사는 남자’ 역대 흥행 3위 등극
- “하르그섬 점령은 재앙, 지상군 인질 주는 셈”…‘이란전 반대’ 사표 쓴 美 대테러수장 경고
- 컷오프 주호영 “‘無원칙 공천' 방치 장동혁, 당대표 내려놓아야 마땅”
- ‘이틀 연속 조문’ 대전 화재 공장 대표… 불법 증축엔 “잘 모르겠다”
- 정청래, 노무현 묘역 참배하며 눈물...“검찰 개혁, 盧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