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형준 기자 2025. 5. 16. 15:56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 동시(통합훈련) 실시로 ‘시민 제일! 행복 안전! 동해시’ 구현
ⓒ동해시
건물 붕괴, 화재, 산불,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다.
강원 동해시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19~30일까지 2주간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모든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종합 재난대응 훈련이다.

건물 붕괴, 화재, 산불,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올해 훈련은 ‘지진 발생에 따른 건물 붕괴 및 화재’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 대응훈련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기관, 민간단체,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인 국민체육센터에서 화재 대피훈련과 대한송유관공사 동해지사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훈련도 병행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16일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다양한 훈련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민 제일, 행복 안전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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