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만든 울산숲 활성화 추진
장지현 2025. 5. 16. 15:53
![울산숲 전경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yonhap/20250516155341780swxj.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울산숲'의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북구는 16일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북구는 용역을 통해 울산숲의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배치 및 문화행사 추진 방안 등을 모색한다.
구체적으로는 현황 조사, 개발 여건 분석, 개발 방향 및 문제점 분석, 시설 배치 및 동선 계획, 재원 조달 등에 대한 로드맵을 만든다. 용역 기간은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이다.
북구 관계자는 "울산숲에 더 많은 사람이 찾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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