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만든 울산숲 활성화 추진

장지현 2025. 5. 16. 15: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숲 전경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울산숲'의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북구는 16일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북구는 용역을 통해 울산숲의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배치 및 문화행사 추진 방안 등을 모색한다.

구체적으로는 현황 조사, 개발 여건 분석, 개발 방향 및 문제점 분석, 시설 배치 및 동선 계획, 재원 조달 등에 대한 로드맵을 만든다. 용역 기간은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이다.

북구 관계자는 "울산숲에 더 많은 사람이 찾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