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유기견, 귀한족발
이선명 기자 2025. 5. 16. 15:53

㈜귀한사람들이 전속모델 차승원과 4월 24일 포켓멍센터를 찾아 나눔 활동을 펼쳤다. 귀한족발 임직원 20여 명은 총 1000만원 후원금과 1톤 상당의 반려동물 사료를 기부했다.
전 직원은 보호소 실내외 청소, 케이지 정리, 수유 중인 강아지 우유 급여, 외부 산책 지원 등 세심한 돌봄 활동을 전개했다. 배우 차승원은 장애견에게 안약을 넣어주고 눈이 불편한 강아지를 품에 안아 보살폈으며, 보호소에서 마련한 재료로 반려동물 간식을 직접 만들어 배급하기도 했다.
차승원은 “장애가 있다고 해서 다르지 않다. 이 아이들도 우리와 같은 생명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부는 희망이 되고, 입양은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포켓멍센터는 장애·노령·수유·출산 등 입양 기회가 어려운 동물을 구조·보호하는 민간 보호소다. 전국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구조 활동을 펼치며, 훈련·미용·피트니스 등 전문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물 복지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있다.
㈜귀한사람들 관계자는 “귀한족발은 단순 외식 브랜드를 넘어 상생과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이번 활동이 생명 존중과 입양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귀한족발은 100% 한돈 생족을 매일 매장에서 직접 삶아 제공하는 ‘온족’ 시스템과 배달 특화형 창업모델로 내걸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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