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세계장미축제 개막…25일까지 야간에도 1천4종 장미 장관

박철홍 2025. 5. 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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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16일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막했다.

곡성군은 축제장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하고, 야간 경관과 야간 거리공연을 대폭 확대해 밤에도 장미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섬진강기차마을은 1천4종의 세계 장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소다"며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으로 밤에도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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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세계장미축제 개막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16일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막했다.

'장미로 물드는 하루, 올데이로즈(ALL DAY ROSE)'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지역민과 함께 꾸미는 퍼레이드로 시작하는 이날 개막식은 쇼콰이어(다양한 퍼포먼스를 가미한 합창) 그룹 '하모나이즈' 공연으로 관심을 불러 모았다.

곡성군은 축제장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하고, 야간 경관과 야간 거리공연을 대폭 확대해 밤에도 장미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관광공사 공모를 통해 제작된 축제 캐릭터 '로지 프렌즈(ROZY FRIENDS)'도 팝업스토어도 새롭게 선보인다.

곡성군 관계자는 "섬진강기차마을은 1천4종의 세계 장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소다"며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으로 밤에도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곡성세계장미축제 야간 개장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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