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민간 전문가 22명 위촉
전승표 기자 2025. 5. 16. 15:49
경기도는 16일 도내 주요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할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도의원 2명, 당연직 공무원 5명, 민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간위원은 도시계획, 주택, 건축․경관, 교통, 환경, 방재분야 등 도시계획 관련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연구원, 박사급 전문가들로 위촉됐다.
위원 임기는 이달부터 2년간으로, 도·시군기본계획과 관리계획, 도시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등 도내 주요 도시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도시계획위원회는 2년간 총 95회 회의를 열어 220건의 안건을 처리함으로써 민간개발 투자 유도를 비롯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도는 앞으로도 △경기북부를 비롯한 동․서부 지역의 균형발전 △기후변화 대응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 △신속하고 합리적인 심의로 민간투자 활성화 기조 유지 △투명하고 청렴한 위원회 운영에 중점을 두고 도시계획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중 도 행정1부지사(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대안과 고견을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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