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남이면 아파트 단지 정전 사태.. 27시간 만에 복구
전효정 2025. 5. 16. 15:46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 사태가 벌어졌던 청주시 남이면의 한 아파트 단지에 27시간 만인 오늘(16) 새벽 전력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노후 배관을 교체하던 중 물탱크가 터지면서 변압기가 물에 잠겨 배수 작업을 하느라 전력 복구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5) 새벽부터 이 아파트 6개 동 916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어지면서 엘리베이터는 물론 냉장고와 정수기 등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못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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