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 착공…2026년 준공 예정

김영 기자 2025. 5. 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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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원남소규모 체육관' 건립에 나선다.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된다.

조병옥 군수는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은 원남면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학생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져 스포츠와 문화를 교류할 수 있게 된다"며 "공사기간에는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히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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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45억원 투입…지상 1층, 연면적 985.27㎡ 규모로 구축
원남면 주민 체육복지 향상 도모 및 건강증진·문화교류의 장 활용
음성군 원남묜에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이 진행된다. 사진은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 조감도. 음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원남소규모 체육관' 건립에 나선다.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된다. 이에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5.8억원(국비 10억원 포함)이 투입될 예정이다.

체육관은 지상 1층 연면적 985.27㎡ 규모로, 실내체육관, GX룸, 다목적실 등을 갖춰 설계됐으며, 공사는 오는 6월 착공해 2026년 하반기 개관이 목표다.

그동안 원남면은 체육활동 시설이 부족해 군민들이 체육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주민들은 인접 음성읍·맹동면을 방문해 이용했다.

이에 따라 체육관 건립사업은 단순한 공공체육시설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청·장년층 및 시니어층을 아우르는 시설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할 것으로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인근에 위치한 전천후게이트볼장과 그라운드골프장과의 연계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여가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옥 군수는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은 원남면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학생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져 스포츠와 문화를 교류할 수 있게 된다"며 "공사기간에는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히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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