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낙동강유역본부, 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

안지율 기자 2025. 5. 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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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16일 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유역본부와 '기후 위기 대응, 해맑은 상상 밀양시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수도 사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 및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과 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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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병구(왼쪽) 밀양시장과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6일 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유역본부와 '기후 위기 대응, 해맑은 상상 밀양시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수도 사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 및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과 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밀양시와 K-water는 협약을 통해 상수도 분야의 사업 추진 기술지원, 기후 위기 대응 공동 협력, 용수공급 정보 공유, 지방소멸 대응 아이디어 발굴, 물 분야 기술 인력 교육 등 양 기관이 공동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실천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밀양시의 물 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식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밀양시와 함께 수도, 수자원, 친수공간, 지하 시민안전 확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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