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월 취업자, 전년보다 1만명↑…청년 고용률은 감소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지역의 4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만명 늘었으나 청년 고용률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월 울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울산 취업자는 58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명(1.8%) 증가했다.
고용률은 60.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p 상승했고, 이 중 15~64세 고용률은 67.1%로 전년 동월 대비 1.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고용률은 72.4%로 2.2%p 증가한 반면 여성 고용률은 47.8%로 0.8%p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취업자 수가 1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0명(0.6%) 감소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3%로 전년 동월 대비 0.9%p 하락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7.3%로 0.5%p 상승했다.
실업률은 2.4%로 전년 동월 대비 1.3%p 하락했다. 실업자는 1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00명(-36.2%) 감소했다.
울산 지역의 15세 이상 인구는 96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00명(0.4%)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5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0.5%)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2.0%로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비경제활동 인구는 36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0.5%) 증가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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