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에 물웅덩이까지' KIA-두산 경기 열릴 수 있을까?[광주 현장]

허상욱 2025. 5. 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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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과 KIA의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5.16/

[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광주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전국에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두산과 KIA의 경기가 예정된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부터 챔피언스필드를 비롯한 광주 지역에 비가 쏟아졌다. 비 예보가 있었기 때문에 그라운드에는 일찌감치 대형 방수포가 설치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 지방은 시간당 5㎜ 이상의 비가 쏟아지고 비는 밤 늦게까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광주 챔필에서 펼쳐진 롯데와 KIA의 경기에서도 1회말 시작과 동시에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했고 롯데의 2회초 공격이 시작된 후 오후 6시 50분경 심판진이 우천 중단을 선언해 대형 방수포가 깔린 바 있다.

한편 전날 롯데에 승리하며 위닝 시리즈를 가져간 KIA는 두산을 상대로 연승을 노리고 있다. 두산은 대전 한화와의 주중 3연전을 스윕하며 상승세에 있다.

KIA는 이날 선발투수로 네일을 두산은 신인 홍민규를 예고했다.

1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과 KIA의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설치되어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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