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바람개비처럼 생긴 은하

홍다영 기자 2025. 5. 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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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처럼 생긴 나선 은하 메시에 101이다. 18세기 프랑스 천문학자 피에르 메셍이 발견했다. /NASA, ESA, CFHT, NOAO

바람개비처럼 생긴 나선 은하 메시에 101이다. 은하 날개는 별과 가스로 이뤄져 소용돌이가 치는듯한 모습이다. 지구에서 큰곰자리 방향으로 2500만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떨어졌다. 은하 직경은 17만광년이다. 18세기 후반 프랑스 천문학자 피에르 메셍이 처음 발견했다. 그의 친구 샤를 메시에가 훗날 자신의 천체 목록에 담으며 메시에 101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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