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용인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外

최영재 2025. 5. 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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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가 사회적 고립청년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위한 지역협력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용인시청

용인특례시가 사회적 고립청년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위한 지역협력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재연결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처인·기흥·수지) ▶용인시정연구원 ▶민간 청년 커뮤니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2025년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1:1 동행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립청년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례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 자원과 공공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고, 고립청년의 삶의 회복을 돕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통합지원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고립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용인시민 산책앱 '걸어용' 정식 서비스
산책앱 '걸어용' 구축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용인시청

용인특례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산책앱 '걸어용' 구축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걸어용'은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직접 개발한 앱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수 있다.

메인화면부터 산책코스와 걸음 랭킹, 반려목 키우기, 포인트 전환 등의 메뉴를 직관적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걸어용'은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맞춰 맞춤형 산책로를 추천한다.

'걸어용'은 앱을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시티포인트'로 용인시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전환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앱 사용자 중 65세 이상은 5천보 이상, 65세 미만은 8천보를 걸을 경우 일 최대 100포인트의 '시티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앱에서 추천한 산책장소나 유명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증하면 최소 20포인트에서 최대 100포인트까지 지급받는다.

또 앱에서는 키울 수 있는 반려목은 사용자의 걸음수에 따라 물을 줄 수 있고, 5단계까지 자라면 나무에 열매가 맺힌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기기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의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걸어용'은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디지털 복지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어반스케치 작품전시회' 개최
용인특례시가 신갈오거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개성있는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용인시청

용인특례시가 신갈오거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개성있는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스마트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어반스케치 작품전시회'는 신갈초등학교 안심통학로를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한 '노랑갤러리'와 로컬카페에서 진행된다.

작품전시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한 '어반스케치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 80점을 전시한다. 신갈오거리의 과거 모습을 그려낸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시간여행을 통한 예술을 선물한다.

이종환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은 "80여년을 살았던 신갈오거리는 과거 '용인의 명동'이라는 평가를 받을정도로 용인을 대표하는 지역"이라며 "과거 구도심의 낡은 모습에서 현재의 모습, 그리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발전이 기대되는 곳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가 사는 생활공간을 의미있게 담아낸 작가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처인휴게소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주 일요일 운영
용인특례시가 처인휴게소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매주 일요일 정기 운영한다. 사진=용인시청

용인특례시가 처인휴게소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매주 일요일 정기 운영한다.

시는 지난 달 27일 처인휴게소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시범 운영했으며,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 운영에 들어갔다.

처인휴게소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매주 일요일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향 출입구 인근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터에서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처인휴게소 양방향 1층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는 용인시 관광 홍보영상과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3D 애니메이션을 상영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를 활성화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다양화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새롭게 문을 연 처인휴게소 직거래장터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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