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전투기에 당한 인도"…中인플루언서 조롱 영상 '1억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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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플루언서가 인도 공군의 프랑스산 전투기가 파키스탄이 운용하던 중국산 전투기에 격추된 사실을 조롱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인도인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 등 중화권 매체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충돌 과정에서 파키스탄 공군의 중국산 젠(J)-10CE가 인도 공군의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소식이 중국 내에서 대대적으로 확산됐다.
파키스탄은 지난 8일 중국산 전투기로 인도군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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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 인플루언서가 인도 공군의 프랑스산 전투기가 파키스탄이 운용하던 중국산 전투기에 격추된 사실을 조롱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인도인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 등 중화권 매체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충돌 과정에서 파키스탄 공군의 중국산 젠(J)-10CE가 인도 공군의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소식이 중국 내에서 대대적으로 확산됐다. 파키스탄은 지난 8일 중국산 전투기로 인도군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중국에서 16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하오거'는 자신의 SNS 계정에 다른 출연자들과 비행기 모양의 터번을 착용한 채 인도 국민 가수 달러 멘디의 대표곡 '투낙 투낙 툰'(Tunak Tunak Tun)을 개사한 노래를 올렸다.
개사한 곡에는 "전투기가 다 격추돼 망신스럽다", "한 대의 전투기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90억 달러를 허투루 썼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인도는 지난 2016년 총 90억 달러(약 12조 6000억 원)를 투입해 라팔 전투기 36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개사곡은 틱톡 등 일부 플랫폼에서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인도 정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영상 삭제 및 영상을 공유한 계정 8000여 개 폐쇄를 요구했다. 엑스는 인도 플랫폼에서 영상을 삭제했지만 언론 자유를 이유로 계정 폐쇄는 거부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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