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차를 왜 열려고"…아파트 주차장 차털이범 주민이 잡아
이시우 기자 2025. 5. 16. 15:10
경찰, 절도미수 혐의 10대 입건…신고 주민에 보상금 검토
ⓒ 뉴스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털이를 시도한 A 씨(19)를 절도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천안 서북구 두정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털이를 시도하다 주민의 신고로 붙잡혔다.
차량 사이를 오가며 차문 열기를 반복적으로 시도한 A 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주민은 경찰에 신고한 뒤 A 씨의 뒤를 쫓았다.
이 주민은 경찰이 출동하자 달아나는 A 씨의 도주를 막아 검거를 돕기도 했다.
경찰은 A 씨의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범인 검거에 기여한 주민에게 표창장과 보상금 수여를 검토 중이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발기 부전' 떠들던 아내와 이혼…"7년 키운 내 딸, 친자 아니었다" 충격
- 얼굴 공개한 '주사 이모'…"박나래와 연락하냐" 묻자 묵묵부답
- 주교가 성매매?…국경 넘어 '업소' 12차례 방문, 해외 도피하려다 체포
- '징역 47년' 조주빈 "교도소서 교육우수상 받아" 자랑…상품 컵라면 1박스
- 오피스텔 날렸던 신혼 남편, 몰래 빚투…"이혼녀 되기 싫으면 봐주라" 뻔뻔
- 결혼 전 양다리였던 아내…"짙은 선팅 차에서 외간 남자와 나와, 불륜 같다"
- "차은우 장어집, 이하늬 곰탕집"…식당에 기획사 차려 부동산 쇼핑하나
- '충주맨' 왕따당해 쫓겨났다고?…"익명 글, 걸면 걸린다" 변호사 경고
- 음주운전 이재룡, 중앙분리대 '쾅쾅쾅' 그대로 도주…사고 후 CCTV 공개
- "지적장애 옮는다"며 왕따 당했던 배우…이효리 "우리랑 친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