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민주 선대위,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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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교육계 인사, 정치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미래교육자치위원회' 출범회의를 개최했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15일 오후 4시 안민석 전 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둔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회' 출범회의를 열었다.
이날 출범회의에는 유은혜 전 부총리, 김상곤 전 부총리, 박백범 전 교육부 차관, 김규태 전 서울부교육감,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김진표 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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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교육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15일 오후 4시 안민석 전 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둔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회’ 출범회의를 열었다. 이날 출범회의에는 유은혜 전 부총리, 김상곤 전 부총리, 박백범 전 교육부 차관, 김규태 전 서울부교육감,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김진표 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14개 특별위원회와 고문단, 자문단 등으로 구성됐다. 김 전 의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은 고문단에 참여한다. 특위는 AI교육대책특위, 대학교육특위, 미래학교교육특위, 지방교육소멸대책특위, 평생교육특위, 문예체교육특위, 입시 및 사교육대책특위, 교육부개혁특위, 학생건강안전특위, 교권보호특위, 학부모소통특위, 학교지역거버넌스특위, 교육회복·정상화특위, 특수교육특위로 구성된다.
자문위원에는 전현직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이 참여하며 부위원장은 서울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방현석 중앙대 교수와 박 전 차관, ‘AI 전문가’인 김정호 KAIST 교수 등이 맡는다. 서울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김경범 서울대 교수 등은 특위 위원장을 맡는다. 위원회 전체 규모는 200~300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안 전 의원은 “대선 직후 정부가 바로 출범하기 때문에 교육 정책 싱크탱크로서 필요한 교육 정책을 충실히 준비하는 역할”이라며 “과거에 잘한 건 계승하고, 오류가 있던 건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26일 토론회를 열고 교육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선 당일인 다음달 3일까지 교육정책백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여근호 기자 yeoroot@donga.com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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