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공원에서 멸종위기 동물 잇따라 발견

윤지아 2025. 5. 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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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최근 덕진공원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과 2급인 남생이, 노랑부리저어새 등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원에선 가족으로 보이는 수달 4마리가 수변구역에서 사냥하고 노랑부리저어새가 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동물들은 맑은 물과 안정적인 서식 환경 없이는 서식이 어려운 종으로, 시는 덕진공원의 생태적 건강이 크게 회복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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