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INAL] SK의 우승 확률이 높아졌다? 김선형은 아직 “0%”라고 생각했다
손동환 2025. 5. 16. 15:00

“0%로 생각하고 뛸 거다”
김선형(187cm, G)은 상대 수비를 언제든 흔들 수 있다. 실제로,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2024~2025 정규리그에서 51경기를 소화했고, 경기당 30분 17초 동안 12.9점 4.3어시스트 3.2리바운드(공격 1.1)에 1.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김선형이 경기력을 끌어올리자, 서울 SK는 높이 비행했다. 지난 3월 16일 원주 DB전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KBL 역대 최소 경기인 46경기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정규리그 1위를 빨리 확정한 SK는 숨을 돌렸다. 김선형 역시 마찬가지였다. 비록 안영준(195cm, F)과 국내 선수 MVP를 끝까지 다퉜지만, 여유롭게 정규리그 후반부를 치를 수 있었다. 그리고 SK는 4강 플레이오프를 기다렸다.
SK의 상대였던 수원 KT가 6강 플레이오프를 5차전까지 소화했다. KT의 경기력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 게다가 SK는 2주 넘게 쉬었다. 그런 이유로, 많은 이들이 SK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측했다.
그렇지만 SK는 4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부터 잘 치르지 못했다. 김선형 역시 마찬가지였다. 결국 4강 플레이오프 4경기 평균 9.3점 3.3리바운드(공격 1.0) 2.3어시스트에 그쳤다. SK가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기는 했지만, 김선형의 영향력이 크지 않았다.
SK는 챔피언 결정전 1~3차전도 잘 치르지 못했다. 해당 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형의 퍼포먼스 또한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그러나 SK는 4차전부터 치고 달렸다. 6차전까지 모두 이겼다. 김선형이 중요할 때 제 몫을 해냈다. 스틸 이후 속공 전개로 안영준(195cm, F)의 결승 득점(52-50)에 기여한 것. 그래서 김선형도 한 번 더 웃을 수 있었다.
김선형(187cm, G)은 상대 수비를 언제든 흔들 수 있다. 실제로,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2024~2025 정규리그에서 51경기를 소화했고, 경기당 30분 17초 동안 12.9점 4.3어시스트 3.2리바운드(공격 1.1)에 1.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김선형이 경기력을 끌어올리자, 서울 SK는 높이 비행했다. 지난 3월 16일 원주 DB전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KBL 역대 최소 경기인 46경기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정규리그 1위를 빨리 확정한 SK는 숨을 돌렸다. 김선형 역시 마찬가지였다. 비록 안영준(195cm, F)과 국내 선수 MVP를 끝까지 다퉜지만, 여유롭게 정규리그 후반부를 치를 수 있었다. 그리고 SK는 4강 플레이오프를 기다렸다.
SK의 상대였던 수원 KT가 6강 플레이오프를 5차전까지 소화했다. KT의 경기력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 게다가 SK는 2주 넘게 쉬었다. 그런 이유로, 많은 이들이 SK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측했다.
그렇지만 SK는 4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부터 잘 치르지 못했다. 김선형 역시 마찬가지였다. 결국 4강 플레이오프 4경기 평균 9.3점 3.3리바운드(공격 1.0) 2.3어시스트에 그쳤다. SK가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기는 했지만, 김선형의 영향력이 크지 않았다.
SK는 챔피언 결정전 1~3차전도 잘 치르지 못했다. 해당 경기를 모두 졌다. 김선형의 퍼포먼스 또한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그러나 SK는 4차전부터 치고 달렸다. 6차전까지 모두 이겼다. 김선형이 중요할 때 제 몫을 해냈다. 스틸 이후 속공 전개로 안영준(195cm, F)의 결승 득점(52-50)에 기여한 것. 그래서 김선형도 한 번 더 웃을 수 있었다.

김선형은 16일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유)기상이한테 3점을 맞았다. 이로 인해, 우리가 47-50으로 밀렸다. 너무 좋지 않았다. 어떻게든 팀에 기여하고 싶었다. 그리고 수비로 만회하고 싶었다. 그 찰나에 (양)준석이의 패스를 가로챘고, 가장 확률 높은 쪽으로 속공을 전개했다. 골을 넣어야 했기 때문이다”며 마지막 스틸과 속공 전개부터 돌아봤다.
이어, “LG가 모든 걸 쏟을 거라고 생각했고, LG는 예상대로 만만치 않았다. 저력도 보여줬던 것 같다. 또, 우리가 적지에서 패할 뻔했는데, 그런 것들을 뒤집었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많이 얻을 것 같다”라며 6차전을 되짚었다.
6차전까지 잡은 SK는 3연패 후 3연승을 기록했다. ‘KBL 역대 챔피언 결정전 최초 3연패 후 4연승’을 꿈꾼다. NBA에도 없는 ‘리버스 스윕 우승’을 노린다.
그러나 SK의 역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7차전에도 모든 걸 쏟아야, SK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다. 그래서 김선형도 자기 임무를 중요하게 여겼다.
그런 이유로, “누군가는 우리의 우승 확률을 50%라고 헀지만, 나는 똑같이 0%로 생각할 거다. 우리가 더 유리한 게 아니다. LG도 벼랑 끝에 몰렸기에, 우리도 간절한 마음으로 뛰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 후 “‘코트 위에서 죽겠다’는 말을 챔피언 결정전 때 많이 했다. 선수들도 똑같은 마음일 거다. 물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겠지만, 다들 ‘코트 위에 모든 걸 쏟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렇게 하나로 뭉치고 있고, 서로를 많이 의지하고 있다”라며 SK 선수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신중한 태도로 2024~2025 마지막 경기를 준비했다.
사진 제공 = KBL
이어, “LG가 모든 걸 쏟을 거라고 생각했고, LG는 예상대로 만만치 않았다. 저력도 보여줬던 것 같다. 또, 우리가 적지에서 패할 뻔했는데, 그런 것들을 뒤집었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많이 얻을 것 같다”라며 6차전을 되짚었다.
6차전까지 잡은 SK는 3연패 후 3연승을 기록했다. ‘KBL 역대 챔피언 결정전 최초 3연패 후 4연승’을 꿈꾼다. NBA에도 없는 ‘리버스 스윕 우승’을 노린다.
그러나 SK의 역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7차전에도 모든 걸 쏟아야, SK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다. 그래서 김선형도 자기 임무를 중요하게 여겼다.
그런 이유로, “누군가는 우리의 우승 확률을 50%라고 헀지만, 나는 똑같이 0%로 생각할 거다. 우리가 더 유리한 게 아니다. LG도 벼랑 끝에 몰렸기에, 우리도 간절한 마음으로 뛰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 후 “‘코트 위에서 죽겠다’는 말을 챔피언 결정전 때 많이 했다. 선수들도 똑같은 마음일 거다. 물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겠지만, 다들 ‘코트 위에 모든 걸 쏟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렇게 하나로 뭉치고 있고, 서로를 많이 의지하고 있다”라며 SK 선수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신중한 태도로 2024~2025 마지막 경기를 준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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