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남희석, 90세 노신사 참가자 열창에 '눈물'

[OSEN=하수정 기자] 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김성환, 김소연, 이부영-태진아, 김무진, 박지현이 스페셜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5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일)에 방송되는 2116회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편으로, 홍천강 둔치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완연한 봄기운 속에서 명랑한 경연을 벌인다.
이와 함께 축제의 흥을 한껏 끌어올릴 초대가수들의 열창이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먼저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는 배우 겸 가수 김성환이 '약장수'로 흥겨운 오프닝 공연을 꾸미고, 인간 비타민 김소연이 '국가대표'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이어 태진아의 지원사격을 받은 가수 이부영이 '산다는 게 좋다'로 객석을 후끈하게 달군다. 나아가 김무진의 구성진 '두레박 인생'에 이어 '트롯 아이돌' 박지현이 '항구의 이별'로 피날레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 홍천군' 편에서는 에너제틱한 홍천 청년들의 활약과 함께, 노년 참가자들의 연륜이 어우러지며 빈틈없는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 청년마을 '와썹타운'의 직원들로 구성된 남성 청년 4인방의 '옆집 오빠', 에스파의 '위플래쉬' 댄스로 무대를 들썩이게 만든 '홍천 카리나'가 부른 '분내음', 치어리딩을 장기자랑으로 선보인 여성 참가자의 '거문고야' 등 혈기왕성한 참가자들의 열정이 무대를 후끈하게 달군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중후한 중절모를 쓰고 무대 위에 오른 아흔의 노신사 참가자는 '추억의 소야곡'을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는데, 한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음색과 절절한 선율에 MC 남희석도 슬며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는 전언.
이에 전 세대가 한데 어우러져 만든 신명나는 잔치, '전국노래자랑-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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