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트남과의 무역적자, 심각한 수준…지속불가능" 압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과 무역 협상 중인 미국이 대(對)베트남 무역 적자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캐프로스 부차관보는 현재 미국의 대베트남 무역 적자는 '지속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베트남이 불법 환적 및 기타 무역 사기를 근절하기 위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뚜엉 차관은 캐프로스 부차관보와의 만남에서 베트남 내에는 에너지, 첨단기술, 항공, 기계 및 장비, 농산물 등 미국이 강점을 지닌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베트남과 무역 협상 중인 미국이 대(對)베트남 무역 적자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버트 캐프로스 미 재무부 아시아 담당 부차관보와 까오 아잉 뚜엉 베트남 재무부 차관은 전날 회동했다.
캐프로스 부차관보는 현재 미국의 대베트남 무역 적자는 '지속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베트남이 불법 환적 및 기타 무역 사기를 근절하기 위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 기업들은 베트남을 통해 원산지 바꿔치기를 하며 미국에 우회 수출을 이어오고 있는데,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단속을 요구했다.
뚜엉 차관은 캐프로스 부차관보와의 만남에서 베트남 내에는 에너지, 첨단기술, 항공, 기계 및 장비, 농산물 등 미국이 강점을 지닌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답했다. 대미 무역 흑자 폭을 줄일 의지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지난달 2일 베트남산 제품에 대해 46% 관세를 부과한 뒤 90일간 유예했다. 이는 미국의 10대 무역국 중 중국 다음으로 고율이다.
yeseu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비행기서 만난 '54세 심은하'…"평범한 동네 아줌마, 그래도 미모 여전"
- 서동주 "남편 된 매니저에게 '집에 가지 마' 부탁…샤워 후 역사가 이뤄졌다"
- 이휘재, '불후의 명곡' 출연 확정…4년 만에 방송 복귀
-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는 '흑거미'…한 곳에 터 잡고 거미줄"
- "착각 마, 내 새끼야"…4개월 아이 죽인 부모, '참고인 진술' 지인도 협박
- "나 몰래 '억대 현금' 가진 아내…난 한 달 용돈 20만원, 무일푼" 배신감
- "'사랑해, 쪽쪽'…동창 모임서 바람난 남편, 둘째 결혼 앞둬 참는 중"
- "감독이 '못생긴 X 나와'"…포미닛 출신 남지현 '촬영장 비하인드' 폭로
- "회식비 계산은 늘 1등…항상 간식 채워놓는 인성" 기안84 미담 봇물[영상]
- 장항준 '왕사남' 천만공약 정정, 개명·성형 대신 커피차…"어찌 다 지키고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