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스트 유리 레비치, 내달 두 번째 내한 공연

곽상훈 기자 2025. 5. 16. 14: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1일 대전예술의전당…3일 안양 평촌아트홀
[대전=뉴시스]유리 레비치 내한 공연 포스터. 2025. 05. 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로 알려진 바이올리스트 '유리 레비치(Yury Revich)'가 내달 다시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나무예술기획은 유리 레비치의 바이올린 콘서트가 6월1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6월3일 안양 평촌아트홀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공연은 대전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황진하와의 듀엣·트리오까지 다양하게 편성돼 선보인다.

유리 레비치는 18살에 뉴욕 카네기홀에서 데뷔한 후 '에코 클래식(ECHO Klassik)'과 'ICMA' 수상 경력을 갖춘 유럽 대표 클래식 아티스트다. 솔리스트는 물론 작곡가, 유니세프 오스트리아 명예대표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고전에서부터 낭만, 근대 클래식은 물론 자작곡까지 포함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세대와 문화, 국경을 초월한 교감의 장이 되어 클래식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