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좋아하세요?” 유해진X이제훈 ‘소주전쟁’, 마지막 주인공 정체 공개

배효주 2025. 5. 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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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전쟁'이 연기전쟁을 예고하는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5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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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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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소주전쟁'이 연기전쟁을 예고하는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5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

공개된 포스터에서 알 수 있듯 '소주전쟁'은 국보그룹 재무이사 표종록(유해진), 글로벌 투자사 직원 최인범(이제훈), 국보그룹 회장 석진우(손현주), 법무법인 무명의 대표 변호사 구영모(최영준)까지 연기력부터 대중성까지 흠잡을 곳 없는 배우들의 콜라보레이션이 백미인 영화. 여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애착 아이템인 ‘소주’가 마지막 주인공으로 자리해, 영화의 공감대를 확장시킬 예정이다. 일렬로 늘어선 소주병 사이에 자리한 인물들의 모습이 지금껏 보지 못한 한국 영화의 새로운 즐거움을 예고 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국민소주 예고편은 종록과 인범이 소주를 마시는 장면을 특별하게 담아냈다. 부드럽고 깔끔한 소주의 맛에 감탄하는 종록의 모습은 물론, 시간이 지나며 소주를 대하는 태도와 감정이 변해가는 인범의 모습도 함께 보여주며, 또 다른 주인공 소주를 중심으로 달라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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