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전여빈, 애절한 멜로 연기 호흡… '우리 영화' 속 운명적 만남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16.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궁민과 전여빈이 애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3일 밤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연출 이정흠)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궁민 전여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과 전여빈이 애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3일 밤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연출 이정흠)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캠코더 안에 이제하와 함께 있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이다음의 모습으로 두 사람의 영화 작업기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제하와 이다음의 대비되는 관점이 담겼다. 이다음은 인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죽어도 그 사랑이 진짜라면 영원할 거라고 믿어줘야 한다”라며 영원한 사랑에 대한 절박한 믿음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영원할 것 같은 사랑도 결국은 다 옅어진다”라고 여기는 이제하의 눈빛에는 쓸쓸함이 묻어난다. 이어 이다음에게 “비밀인데 내가 사랑한다는 게 뭔지 잘 몰라서 이 영화를 만드는 거다”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이다음을 바라보는 이제하의 미묘한 눈빛이 영화감독과 배우 지망생을 넘어선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감케 한다. 사랑을 모르고 메마르기만 했던 이제하의 얼굴이 이다음을 만난 이후로 조금씩 생기를 찾아가고 있는 것. 이에 영원한 사랑을 믿고 싶은 이다음의 존재가 이제하의 삶에 새로운 영향력을 발휘 것을 암시한다.

이처럼 ‘우리영화’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시한부 배우 이다음이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들게 되면서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고 마침내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6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우리영화']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