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애견카페 운영 빨간불... "하늘이시여" [RE:스타]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상아가 애견카페 운영 현실을 털어놨다.
15일 이상아는 개인 채널에 "좀 더 부지런히 애견카페 아가들 많이 찍어야 하는데... 사진들 보면 붙이지 못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 매번 아쉽다"라고 입을 열었다.
애견카페를 운영한지 벌써 6개월 차가 됐다는 이상아는 "인수하고 기후에 영향을 받아 속상한 날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이번에 장마가 길고 빨리 시작된다는데… 오~~하늘이시여"라며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 특성에 따라 겪게 된 고충을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화이팅요", "얼굴 더 소멸되겠어요", "언니~ 힘내세요!", "곧 찾아갈게요" 등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유한 사진에는 애견 카페 내부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청량한 블루톤의 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함께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금발 헤어스타일링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이상아의 동안 외모와 여전히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바디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상아의 뒤로 보이는 카페 벽면을 가득 채운 강아지들의 사진에서 애견과 카페를 향한 그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드라마 '마지막 승부', '남자 셋 여자 셋', '7인의 신부', '순결한 당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바 있다. 그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00년에는 영화 기획자 전철 씨와 재혼했으나 2년도 안 돼 이혼했다. 2003년에는 1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상아는 슬하에 두 번째 남편 사이에서 얻은 딸 윤서진 양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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