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전국 1위

정종호 2025. 5. 16. 14: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하는 양산시 관계자 [경남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24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자체의 자발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다.

기초지자체 대상 평가는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개수에 따라 1∼5그룹으로 구분해 지도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등 항목으로 점수를 매긴다.

업소 개수가 270개 이상인 5그룹에 속한 양산시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룹 내 전국 45개 지자체 가운데 1위를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526곳을 점검하고, 사업장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멘토링 등을 했다.

또 총사업비 약 42억원을 들여 업소 내 노후한 환경오염 방지시설 교체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친환경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본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