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주행 중이던 SUV 7m 옹벽 아래로 추락…운전자 사망

류희준 기자 2025. 5. 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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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벽 아래로 추락한 차량

대구 동구에서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7m 높이 옹벽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제(15일) 오전 10시 19분 동구 방촌동 화랑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가 7m 높이 옹벽 아래에 있는 풋살경기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 사고로 파손된 난간

(사진=독자 김동운 씨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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