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평택제천고속도로서 4.5톤 화물차 화재…2.5㎞ 구간 정체

김기현 기자 2025. 5. 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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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1시 21분 경기 안성시 금광면 현곡리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면 금광3터널 부근을 달리던 4.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운전자는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28분 만인 11시 49분 불을 모두 잡았다.

소방 당국은 화물차 앞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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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6/뉴스1

(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6일 오전 11시 21분 경기 안성시 금광면 현곡리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면 금광3터널 부근을 달리던 4.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운전자는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28분 만인 11시 49분 불을 모두 잡았다.

이 과정에서 일부 차선이 통제돼 약 2.5㎞ 구간에 걸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는 게 소방 당국 설명이다.

소방 당국은 화물차 앞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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