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시 감염 주의"

이시우 기자 2025. 5. 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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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16일 천안시에 따르면 60대 여성 A 씨가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38~40도의 고열과 오심·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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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예방 홍보문.(천안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16일 천안시에 따르면 60대 여성 A 씨가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38~40도의 고열과 오심·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일 경우 혈소판,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지만 치료제와 백신이 따로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감염 예방을 위해선 긴 옷,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노출 부위를 줄이고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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