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 신슬기와 다정한 투샷…'질투 폭발' 김지연 마음 자각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귀궁' 육성재와 김지연이 본격 로맨스 급진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16일 '귀궁' 측은 9회 방송을 앞두고 강철이와 여리의 질투가 폭발되는 삼각관계(?)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귀궁' 육성재와 김지연이 본격 로맨스 급진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최고 시청률 11.3%(닐슨코리아 기준)로 매회 자체 최고 스코어를 경신할 뿐 아니라, 4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싹쓸이하고 있다. 더불어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5월 2주 차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도 '귀궁'이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통틀어 전체 콘텐츠 1위를 차지하며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다. (2025. 05. 13 기준)
지난 8화에서는 궁궐을 뒤흔든 흉흉한 사건들의 배후가 왕 이정(김지훈 분)의 외조부이자 영의정 김봉인(손병호 분)임이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강철이(육성재 분)가 드디어 여리(김지연 분)를 향한 연심을 고백한 후, 여리 역시 강철이에게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함께 여리 할머니 넙덕(길해연 분)의 죽음이 강철이 때문이 아닌 팔척귀의 소행임이 밝혀지면서, 뿌리 깊은 오해를 푼 강철이와 여리가 쌍방 로맨스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귀궁' 측은 9회 방송을 앞두고 강철이와 여리의 질투가 폭발되는 삼각관계(?)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강철이와 여리는 갑작스러운 인선(신슬기 분)의 방문으로 심상치 않은 기류를 띄고 있어 흥미진진하게 한다. 강철이는 인선이 선물로 가져온 달콤한 약과와 주전부리들을 즐기는 모습. 최애 간식인 호박엿과는 또 다른 감흥을 선사하는 갖가지 주전부리들의 향연에 단단히 홀린 듯한 강철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죽고 못 사는 주전부리를 맛나게 먹으면서도 은근히 여리의 눈치를 보는 듯한 강철이의 표정이 자못 흥미롭다.
여리는 강철이와 그의 옆자리를 떡하니 차지한 인선을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예의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인선이 애교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강철이의 입에 주전부리를 직접 넣어주려 하자, 여리의 눈에서 불꽃이 일어난다. 평소 강철이에 대한 연심을 부정해 온 여리지만 무의식 중에 새어 나오는 질투심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절로 끌어올린다. 이 같은 질투를 계기로, 여리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할 수 있을지 '귀궁'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귀궁' 9회는 16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꼬꼬무 찐리뷰] '임산부 신분' 이용해 유괴·살인 저지른 전현주…경악스러운 실체와 근황
- 교황 레오 14세 즉위식, OTT로 본다…디즈니+ 18일 생중계
- '나솔사계' 경수♥국화, 현커됐지만 결별..."이유는 침묵"
- 한국 힙합에 자숙은 없다?...'마약' 식케이, 뮤직페스티벌 출연 논란
- "열심히 달려, 벅찬 감정 느껴주길"...진, 미니 2집 'Echo' 발매 소감(일문일답)
- "어려운 시기에 응원 고마워"...뉴진스 해린, 생일 맞아 인사
- 오윤아, 골절상 당한 아들 간병 中..."의료진들 따뜻함에 눈물"
- '파과'의 신스틸러 강아지...이름이 '무용'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