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문수 강경 지지자, 악수하더니 "5.18에 가시면 절대 안 돼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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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오전 8시 판교역 출근길 인사를 하는 가운데 악수하던 일부 강경 지지자들이 김문수 후보에게 강경 우파의 목소리를 냈다.
이날 일부 지지자들은 김문수 후보에게 "성남에서 인기가 많다" "화이팅, 힘내시라" 등의 말을 전했고, 함께 출근 인사에 나선 안철수 의원에겐 "안철수 잘하고 있습니다" 등의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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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경지지자들 "김용태 내보내달라" "내부 총질하는 사람 곁에 두지 말라" 요청도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16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오전 8시 판교역 출근길 인사를 하는 가운데 악수하던 일부 강경 지지자들이 김문수 후보에게 강경 우파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한 지지자는 김 후보와 악수하고 “5·18에 가시면 절대 안 돼요. 5·18 절대! 5·18 가시면 안 돼요”라고 극우적인 행동을 당부했다.
또 다른 강경 지지자들은 “저 진짜 지지하는데 내부 총질하는 사람들 곁에 두시면 안 돼요” “후보님 응원하는데요. 김용태 좀 내보내 주세요” 등의 목소리를 내고 안수하며 지나갔다. 이날 일부 지지자들은 김문수 후보에게 “성남에서 인기가 많다” “화이팅, 힘내시라” 등의 말을 전했고, 함께 출근 인사에 나선 안철수 의원에겐 “안철수 잘하고 있습니다” 등의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김문수 후보 측은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진실한 김문수입니다” “판교 테크노 밸리를 만든 김문수입니다” 등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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