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드레스 검열’ 칸 레드카펫 섰다‥노출 1도 없는 시크미

배효주 2025. 5. 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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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김고은
김고은

[뉴스엔 배효주 기자]

숏컷의 김고은이 칸 레드카펫을 빛냈다.

김고은은 5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시사회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올블랙 수트 의상을 입은 김고은은 짧게 자른 숏컷 헤어스타일로 시크함을 자랑하며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앞서 칸 국제영화제 측은 '레드카펫 구역에서는 과다한 노출을 금지한다', '통로를 가리거나 좌석 배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피의 치마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복장 규정을 발표한 바 있다.

불필요한 노출 없이 본인의 매력을 자랑한 김고은의 패션 센스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에서 열린다. 한국 장편영화는 한 편도 초청받지 못했다.

다만, 홍상수 감독이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활약한다. 홍상수 감독의 이번 심사위원 선정은 한국 영화인으로는 여섯 번째다. 앞서 1994년 신상옥 감독, 2009년 이창동 감독, 2014년 전도연, 2017년 박찬욱 감독, 2021년 송강호가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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