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동물 복지 실현할 ‘동물 대체 시험시설’ 인천에서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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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복지를 실현하고 동물 대체 시험을 시행할 공공 기반 시설이 인천에 들어섭니다.
환경부는 오늘(16일) 인천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동물 대체 시험시설'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이번 동물 대체 시험시설 착공은 동물복지와 국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시대를 여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시험 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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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복지를 실현하고 동물 대체 시험을 시행할 공공 기반 시설이 인천에 들어섭니다.
환경부는 오늘(16일) 인천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동물 대체 시험시설’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334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2026년 10월에 완공될 이 시설은 동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동물만 시험해 동물들의 고통을 줄이는 시설입니다.
이에 따라, 인공장기와 3D 입체 조직모델, 컴퓨터 예측 모델 등을 활용해 기존 동물실험을 대체한 유해성평가 실험을 할 예정입니다.
또, ‘동물 대체 시험시설’은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훈련센터, 학술회 등 행사 개최 장소로서 역할하고, 민간 시험기관의 국제표준 인증 기술 지원 등을 통합 수행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이 시설이 동물실험에 의존했던 기존 화학물질 유해성평가 방식의 윤리적 문제뿐만 아니라 과학적 한계, 비용 문제 등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동물대체시험법의 우선 활용 원칙에 따라 2030년까지 전체 유해성 시험 자료의 60% 이상을 대체 시험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이번 동물 대체 시험시설 착공은 동물복지와 국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시대를 여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시험 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노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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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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