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의자에 얼굴 넣고 '쿨쿨'…민폐 승객들 '눈쌀'
![[서울=뉴시스] 항공기 의자에 거꾸로 누워서 잠을 자는 한 승객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틱톡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135533078tcfv.jpg)
[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항공기 의자에 거꾸로 누워 잠을 자는 승객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틱톡 등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남성이 항공기 앞좌석 밑으로 얼굴을 넣고 두 다리는 자신의 의자 위에 올린 채 잠을 자는 영상이 확산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달 아일랜드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 항공기에서 촬영됐다.
남성은 비행하는 3시간 내내 이 자세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승무원이 왜 제지하지 않았나", "비상시 대처하기 어렵거나 크게 다칠 가능성이 크다", "비상시 산소마스크는 어떻게 쓰나", "스스로 비즈니스 클래스 만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지난해에는 비행기 좌석 짐칸에 누워있는 여성의 모습이 SNS에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틱톡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135533316bhwf.jpg)
지난해에는 비행기 좌석 짐칸에 누워있는 여성의 모습이 SNS에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사람들이 쳐다봐도 웃으며 여유롭게 낮잠을 이어갔으며, 이처럼 승객이 짐칸에서 자거나 숨어있는 경우는 과거 다른 항공사에서도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해 4월,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좌석 두 개를 차지하고 누운 한 중국인 여성 승객이 좌석을 똑바로 세우는 것을 거부해 이륙이 145분가량 지연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여성은 "아파서 똑바로 앉을 수 없다"고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항공기 내 난동 행위는 각국 항공보안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한국의 경우 항공보안법에 따라 항공기가 계류 중이었다면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운항 중이었다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kdrkf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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