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유럽 사업 이끌던 한성숙 전 대표 퇴직...고문으로 물러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때 네이버를 이끌었던 한성숙 네이버 유럽사업개발 대표가 퇴직했다.
15일 네이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 3월 유럽개발대표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임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 최수연 CEO가 취임하면서 한 전 대표는 CEO 직함을 내려놓은 뒤 유럽사업개발 대표직을 맡아 네이버의 유럽 시장 개척에 집중해왔다.
네이버는 유럽사업개발 대표직의 후임자 임명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수연 CEO 취임 후 유럽 사업 개발 역할

15일 네이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 3월 유럽개발대표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임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전 대표는 엠파스를 거쳐 NHN 시절부터 네이버의 역사를 함께 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지난 2017년부터는 네이버 CEO를 맡아 2022년까지 6년간 경영을 맡으며 모바일 시대 네이버의 성장을 일궈냈다.
2022년에 최수연 CEO가 취임하면서 한 전 대표는 CEO 직함을 내려놓은 뒤 유럽사업개발 대표직을 맡아 네이버의 유럽 시장 개척에 집중해왔다.
네이버는 유럽사업개발 대표직의 후임자 임명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네이버는 15일 CEO 직속의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신설하고, 인도와 스페인 등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 밝혔다.
한 전 대표가 추진하던 유럽 시장 공략의 역할은 신설된 테크비즈니스 부문이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짝퉁인줄 알았는데 진품, 무려 300억”…하버드대가 3만원에 샀다는 이것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6일 金(음력 4월 19일) - 매일경제
- ‘주가조작’ 수법에 검찰도 깜짝 놀랐다…200억원 챙긴 이승기 장인 일당 - 매일경제
- 홍준표 “정통 보수주의, 이회창 은퇴로 끝…국민의짐 된 줄 몰라” - 매일경제
- [속보] 대법 “지귀연 부장판사 의혹, 윤리감사관실에서 확인 중” - 매일경제
- “월 600만원, 남편보다 2배 더 버는데 시댁선 ‘백수’라 무시”…며느리의 하소연 - 매일경제
- [단독] “감당 안되니까 막아, 불쾌하다”…비대면 주담대 제한한 KB은행, 고객들은 부글부글 -
- 자작극·소년원 가짜뉴스에 뿔난 민주당 “끝까지 법적 책임 묻는다” - 매일경제
- 한국보다 먼저 늙은 나라들은 어떤 선택 했나...퇴직후 재고용? 정년연장·폐지? - 매일경제
- 12연승→49일 만의 스윕패…주춤하고 있는 독수리 군단, 연승 후유증 길어지나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