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노동계,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에 합류…선대위 구성

남승렬 기자 2025. 5. 16. 13: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YWCA회관에서 열린 '여성유권자, 21대 대선을 말하다' 토론회에서 참석해 축사를 듣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5.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1대 대선 주자 가운데 진보정당 후보인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의 대구지역 선거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16일 정치권과 노동계 등에 따르면 권 후보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에 한민정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위원장, 정철효 노동당 대구시당위원장, 박소영 녹색당 대구시당위원장, 이길우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 장세은 금속노조 대구지부장, 이남진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본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권 후보 측은 "내란 세력 청산과 정권 교체에만 머무를 수 없다"며 "보수 양당 정치가 망쳐놓은 대한민국의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는 사회대전환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권 후보는 인권·노동 분야 변호사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