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트로트 가수 하루의 ‘피·땀·눈물’…눈물 같은 오늘, 눈부신 내일
5만 표 지지, 최연소 5연승 참가자
5연승 임영웅·박서진·신성의 길 따라가나?

20세의 신예 가수 ‘하루’가 트로트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루는 최근 KBS1TV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차지하며 명예롭게 무대를 내려왔다.
매회 약 5만 표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역대 최연소 5연승 참가자로 이름을 올리며 단숨에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앞서 임영웅, 박서진, 신성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5연승을 기록하며 스타덤에 오른 바 있으며, 하루 또한 그들과 같은 궤적을 걷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된 하루의 안타까운 사연인 ‘미혼모였던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으며 하루가 부르는 노래는 깊고 풍성한 울림을 전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루의 보이스는 임영웅과 김용빈의 보이스 컬러를 절묘하게 혼합한 듯한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귀엽고 훈훈한 외모, 그리고 따뜻한 인성까지 갖추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하루는 각종 노래교실에서 활발히 섭외되고 있으며,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임영웅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그의 진솔한 사연과 감성 가득한 무대는 어르신들의 눈시울을 적시며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부모님의 부재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한 하루는 ‘국민 남동생’, ‘국민 손주’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중의 정서적 지지를 받고 있으며,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 실력까지 겸비해 보컬과 연주를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하루는 조만간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 앞에 다시 한 번 설 예정이다.
인성과 실력, 그리고 스토리까지 모두 갖춘 신예 가수 ‘하루’.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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