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 축사 화재 초기 진화 집배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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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소방서는 지난달 23일 증평군 도안면 석곡리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 당시 초기 진화에 이바지한 조민우 우체국 집배원(26)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줬다고 16일 밝혔다.
손덕주 증평소방서장은 "평소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던 중에도 화재 상황을 인지하고 주저 없이 행동으로 옮긴 조민우 씨의 용기 있는 모습은 지역 안전의 본보기"라며 "지역사회 누구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도록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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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소방서는 지난달 23일 증평군 도안면 석곡리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 당시 초기 진화에 이바지한 조민우 우체국 집배원(26)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줬다고 16일 밝혔다.
조 씨는 당시 우편물 배달 중 축사 인근에서 발생한 흰 연기를 목격하고 즉시 현장을 확인, 축사 내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 중임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인근 수도 호스를 활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해 불길의 확산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화재는 볍씨 온탕 소독기에서 발화됐으나 조 씨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인명피해 등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증평소방서는 조 씨의 공로를 인정해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조민우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고, 작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겸손해 했다.
손덕주 증평소방서장은 "평소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던 중에도 화재 상황을 인지하고 주저 없이 행동으로 옮긴 조민우 씨의 용기 있는 모습은 지역 안전의 본보기"라며 "지역사회 누구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도록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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