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제니 ‘멧 갈라’ 파급력 1·3위, 리한나 눌러

미국의 유명 연예 잡지 ‘할리우드 리포터’가 데이터 분석 기업 ‘런치매트릭스’와 협업해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루이뷔통을 입은 리사는 2,130만 달러 한화로 303억원에 달하는 미디어 가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수치는 ‘멧 갈라’ 레드카펫에 등장한 모든 여성 스타를 통틀어 1위에 해당된다.
같은 조사에서 샤넬을 입은 제니 역시 1,760만 달러 한화로 250억 원의 가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리사와 제니는 각각 루이뷔통과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리사와 제니의 선전은 글로벌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들로 꼽히는 젠데이아(1,430만 달러)와 리한나(1,350만 달러)를 모두 제친 수치라 더욱 의미있다. 젠데이아와 리한나는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샤넬 커스텀 드레스로 풀착장한 제니는 ‘할리우드 리포트’가 발표한 ‘멧 갈라’ 미디어 영향력 순위 중 3번째로 가장 높은 여성으로 등극했다. [뉴욕=AP/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donga/20250516133245158uhhy.jpg)
제니와 리사는 자신이 대표하는 브랜드 룩을 완벽히 소화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며 파급력을 극대화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글로벌 SNS의 위력 이른바 ‘바이럴 반응력’에 집중하며 ‘향후 상업적 가치를 좌우할 바로미터가 될 것’을 시사했다.
런치매트릭스는 멧 갈라를 위시로, 주요 글로벌 이벤트의 레드카펫 행사를 기준으로 스타의 미디어 노출 지수를 ‘미디어 영향력 가치’(미디어 임팩트 밸류, MIV)로 환산, 브랜드의 ‘투자 대비 수익’까지 정밀 분석하는 데이터를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사는 최근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 ‘그래미’ 수상 밴드 마룬파이브의 새 앨범에 참여할 것을 예고했다.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에미상 수상작이기도 한 시즌제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 시즌3 출연을 확정짓기도 했다.
제니는 얼마 전 북미 최대의 음악 축제 ‘코첼라’에 참가해 케이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선 최초로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랐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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