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분기 경제성장률 -0.2%…닛케이 0.25%↓ [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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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만을 제외하고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0.25% 떨어진 3만7659.39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올해 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2% 줄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52% 떨어진 3363.32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0.81% 하락한 2만3262.80에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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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만을 제외하고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0.25% 떨어진 3만7659.39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가 하락한 영향으로 이날 도쿄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올해 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2% 줄었다. 연율 환산 기준 성장률은 -0.7%였다. 일본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분기 이후 4분기 만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대외 수요 불확실성과 고물가에 따른 개인 소비 부진이 성장률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52% 떨어진 3363.32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0.81% 하락한 2만3262.80에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본토에선 미중 관세 합의 이후 그간 상승한 금융주와 소비 관련주 등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고, 홍콩에선 알리바바 주가가 1분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장초반 급락하면서 하락세를 이끌었다.
전날 하락 마감한 대만 가권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2시1분 기준 0.20% 오른 2만1774.28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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