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최대격전지 철원 백마고지 전적비 주변 새 정비
이재용 2025. 5. 16. 13:20

철원군 백마고지 전적비 일대가 새롭게 정비돼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철원군은 최근 백마고지 전적비(화살머리고지) 발굴유물 전시대를 정비하고 인근지역 수목을 정비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기존 백마고지 발굴유물은 전적비 광장 주변에 전시되고 있었지만 ‘화살머리고지 전투 기억에 종’ 하부에 있어 찾아오는 관광객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치에 있으며 철원지역 주민들 조차도 많이 알지 못하는 곳이었다.
이에 철원군은 백마고지 전적비 발굴 유물에 대해 정비를 실시, 많은 사람들이 찾아 관람하고 치열했던 백마고지 전적비 전투에 대해 기억하는 철원군의 명소로 알려지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백마고지 전적비 명품숲 내 단풍나무와 소나무, 향나무 등의 지주목 철거, 고사목 제거, 가지치기, 수관 전정 등 수목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5월 중순까지 백마고지 명품숲 내 산철쭉 유지·관리사업과 6월에 도시숲관리원 채용 및 수목방제사업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철원의 관광명소인 백마고지 전적비 인근을 새롭게 재정비해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경관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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