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손절' 비비 "은퇴할 뻔…너무 당황해서 기억 안 나" [RE:뷰]

[TV리포트=유다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은퇴 직전까지 갔던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15일 채널 '원더케이'의 웹 예능 '본인등판'에는 정규 2집 '이브:로맨스'(EVE:ROMANCE)를 발매한 비비가 출연했다.
이날 비비는 2022년 워터밤 공연 당시 비키니 끈이 풀리는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매니저가 의상을 수습해 줬는데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회상했다.
이어 "왠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 부끄러울 것 같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경황이 너무 없었다. 은퇴할 뻔했다"고 말했다.
앞서 비비는 14일 출연했던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해당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올라갔을 때 옷 입혀주시는 스타일리스트분이 티셔츠를 벗을 거냐고 물어봤다"며 "혹시 모르니까 테이핑 작업을 해놨다. 안심하고 티셔츠를 벗었는데 등 뒤에 묶어놨던 끈도 풀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수영복) 뒤에만 풀리면 팅하고 올라간다. 다행히 다 붙어 있어 살았다"라고 덧붙였다.
비비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출연하는 '나래식' 채널에도 출연했다. 평소 비비 팬이라 밝힌 박나래는 맞팔이 되지 않았던 일에 대해 살짝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비비는 당황한 듯 "몰랐다"며 바로 박나래를 팔로우했다. 박나래는 웃으며 "내가 너무 유치하게 한 번 끊은 적이 있었다. 다시 팔로우하긴 했는데 진짜 팬심으로 팔로우한 거다. 그런데 한 번 삐쳐서 끊었다가 지금은 그냥 보기만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비비는 지난해 발매한 '밤양갱'으로 전 국민에게 이름을 알렸다. 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는 디즈니+ '최악의 악', SBS '열혈사제2', '영화 '화란' 등에 출연했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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