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노조 '대선근무 거부' 철회…"특별휴가는 보상해야"
황수빈 2025. 5. 16. 13:16
![선거사무 동원 거부 현수막 [대구 달서구 노조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yonhap/20250516131627726fhnk.jpg)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전국공무원노조 대구 달서구지부는 다음 달 3일 치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동원 근무 거부 의사를 철회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노조 측은 제설작업·산불감시 비상 근무자와 선거 동원 근무 미참여자에게 특별휴가를 달서구에 요구하며, 이를 들어주지 않으면 대선 동원 근무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었다.
노조 관계자는 "내부에서 대선 근무는 하는 걸로 일단 물러서자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아직 특별휴가에 대해 달서구와 합의된 것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조 요구 사항에 대해 오늘까지 답변을 달라고 달서구에 얘기를 했다"며 "합의가 결렬되면 다음 주부터 행정복지센터 23곳 등에 현수막을 붙이고 시위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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