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저출생, 서울까지 흔들었다... 학생수 2만 2000명 감소

이유주 기자 2025. 5. 16. 1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출생, 서울까지 흔들었다... 학생수 2만 2000명 감소

서울 전체 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2만 2000여 명이 감소했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34만 2249명으로 전년보다 2만 908명(5.8%) 줄었고, 고등학교는 20만 3454명으로 3857명(1.9%) 감소했다.

고등학생 수는 20만3454명으로 3857명(1.9%) 감소했다.

초·중·고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3.3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교육청, 2025학년도 학급편성 조사 결과... 초등생 급감·중학생만 소폭 증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 전체 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2만 2000여 명이 감소했다. ⓒ베이비뉴스

서울 전체 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2만 2000여 명이 감소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2만 명이 줄어들었다. 

16일 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2025학년도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급편성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학생 수는 81만 22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83만 5070명)보다 2만 2863명(2.7%) 줄어든 수치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34만 2249명으로 전년보다 2만 908명(5.8%) 줄었고, 고등학교는 20만 3454명으로 3857명(1.9%) 감소했다. 하지만 중학생은 4374명(2.2%) 증가한 20만 112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생(백호띠, 중3), 2012년생(흑룡띠, 중1)의 출산붐 영향으로 보인다. 고등학생 수는 20만3454명으로 3857명(1.9%) 감소했다. 

학생 수가 줄면서 전체 학교 수도 2115개로 지난해(2119개교)보다 4개교 줄었다. 학급 수도 지난해보다 1016학급 줄어든 3만 8063학급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유치원은 3478학급으로 98학급 감소했고, 초등학교는 1만 6927학급으로 508학급, 고등학교는 8527학급으로 237학급 줄었다.

초·중·고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3.3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