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BTS 뷔, 서울 레스토랑 목격담 확산…"둘 다 편한 차림"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상에서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이 함께 식사 중이라는 목격담과 사진이 빠르게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편안한 검정 티셔츠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그의 맞은편에 앉은 여성은 아이유로 추정되고 있다. 팬들은 그녀가 착용한 체크무늬 셔츠와 벙거지 모자가 아이유가 평소 자주 입던 의상이라며, 해당 인물이 아이유일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앞서 지난해 1월, 뷔는 아이유의 곡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아이유와 함께 연인 역할을 맡아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사랑과 고통, 행복이 교차하는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시선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일부 팬들은 이번 만남을 '태준'과 '지혜' 커플의 새로운 떡밥이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태준'과 '지혜'는 실제 뮤직비디오에서 사용된 이름은 아니지만, 한 네티즌이 "보기만 해도 아련하다"며 두 사람의 캐릭터에 붙인 애칭이다. 이후 뷔가 자신의 계정에 "태준아 지혜야 행복해라"라는 문구를 남기면서 팬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했다.
한편 뷔는 지난 2023년 12월 같은 멤버 RM과 함께 군 복무를 시작, 현재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 병장으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6월 10일이며, 방탄소년단은 모든 멤버의 전역 이후인 2025년 하반기쯤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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