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아, 청담 포브갤러리서 'Camel Lia' 개인전 개최

삶의 무게와 희망을 담은 낙타의 여정···5월 20일 오프닝
배우 겸 아티스트 윤송아가 개인전 '윤송아: Camel Lia'를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청담동 포브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윤송아는 최근 배우로 출연한 영화 '진범'(2019)이 넷플릭스를 통해 재조명되며 2025년 5월 콘텐츠 순위 1위에 오르며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그녀의 회화 작품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특별히 윤송아의 생일인 5월 20일에 맞춰 오프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전시 첫날에는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셀럽, 미술 애호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 제목 'Camel Lia'는 낙타(Camel)와 꽃(Camelia)의 의미를 결합해, 삶의 무게가 단지 고통의 짐이 아닌 희망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표현한다. 윤송아는 낙타를 “혹을 지닌 채 사막을 건너는 존재”로 해석하며, 그 혹은 “삶이 지워준 무게이자 동시에 생명을 이어가는 저장소”로 상징화했다.
작품 속 낙타들은 다양한 표정을 담고 있으나, 공통적으로 꿈과 희망을 품은 존재로 묘사된다. 윤송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삶에는 고통과 행복이 공존하며, 꿈을 꾼다는 것은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여정”임을 이야기한다.
윤송아는 “낙타는 오늘도 고독을 껴안고 묵묵히 나아가는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오늘의 당신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며 전시에 앞선 소감을 전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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