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비 그친 뒤 낮 최고 28도 '후끈'…일요일엔 다소 선선 [주말날씨]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5.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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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전남 여수시 이순신 광장에서 우산과 우비를 쓴 시민들이 대통령 후보의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5.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번 주말에는 토요일인 17일까지 비가 이어지다 점차 그치겠다. 17일 낮 기온은 최고 28도까지 오르겠고, 일요일인 18일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며 비교적 안정된 날씨를 보이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15일)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이날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에서 17일 오전 0~6시까지 이어지겠다.

낮 12시~오후 6시부터 밤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서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가 예보돼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1~26도)보다 기온이 2~3도 높겠다.

대구와 청주, 춘천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겠고, 강릉·포항 27도, 광주·대전 26도가 예보됐다. 서울 낮 기온은 24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수도권과 강원권에서 순간풍속 55㎞, 산지에선 시속 70㎞ 내외의 강풍이 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8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이 2~6도 내려가며 아침 최저 8~16도, 낮 최고 18~24도가 예보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주말 간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보됐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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