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컨설팅·업스테이지, 금융·공공 생성AI 분야 협력 MOU

이유미 기자 2025. 5. 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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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상 투이컨설팅 부사장(사진 왼쪽)과 업스테이지 최홍준 부사장이 금융·공공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투이컨설팅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이 금융·공공 분야 디지털 혁신의 가속을 위해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와 전략적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투이컨설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역량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금융·공공분야 대상 생성형 AI(인공지능) 사업 공동 발굴 및 제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컨설팅 및 AI 모델 공동 제공 △AI 기술 세미나·콘퍼런스·마케팅 공동 진행 등이 주요 골자다. 아울러 양사는 파트너십에 기반해 별도의 사업 제휴 계약 등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는 "생성형 AI는 디지털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라며 "업스테이지와의 협업으로 AI 에이전트가 내재된 디지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MOU는 AI 기반의 디지털 컨설팅과 플랫폼 기술을 융합한 대표적인 민간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산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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