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이베이도 주목하는 라이브커머스…'그립 클라우드' 도입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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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컴퍼니는 자사 미디어 커머스 기업간거래(B2B) 솔루션 '그립 클라우드' 도입한 기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그립 클라우드는 기존 라이브커머스 방식을 개선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 솔루션이다.
기업은 서비스 가입과 간단한 링크 설치 만으로도 자사 브랜드 정체성을 살린 독립적인 라이브 커머스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컬리는 그립 클라우드를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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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컴퍼니는 자사 미디어 커머스 기업간거래(B2B) 솔루션 '그립 클라우드' 도입한 기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그립 클라우드는 기존 라이브커머스 방식을 개선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 솔루션이다. 별도의 서버나 복잡한 인프라 구축 과정 없이 기업들이 자사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쉽고 빠르게 라이브 방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서비스 가입과 간단한 링크 설치 만으로도 자사 브랜드 정체성을 살린 독립적인 라이브 커머스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사업 특성에 따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컬리는 그립 클라우드를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컬리는 지난 2022년 5월 '맛있는 하우스 수박'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체 방송을 운영했다. 첫 방송에서 3시간 만에 수박 1만8000통을 완판하며 라이브 커머스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이후 방송 횟수를 꾸준히 늘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250회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컬리의 2년간 자체 라이브 커머스 누적 조회수는 5500만회를 돌파했다. 회당 평균 시청자 수는 17만명, 평균 거래액은 2억7000만원에 달한다.
일본 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Qoo10jp)'도 그립 클라우드를 통해 일본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큐텐재팬(Qoo10 Japan)은 연간 4회 분기 별로 진행하는 최대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와 '메가포'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3월 진행된 메가와리 행사에서는 행사 전체 기간 동안 총 거래액이 5000억 원을 달성했다. 작년 동기 행사 대비 25% 성장한 수치다. 전체 구매자 수는 350만명, 판매된 상품 종류는 45만개에 이른다.
최근 그립 클라우드를 도입한 마이리얼트립의 경우 방송 한 시간 만에 1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라이브 커머스를 처음 진행했음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그립컴퍼니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그립'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정확하게 니즈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요구와 현장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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